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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혁의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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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 체험수기

 학습지, 운동기구, 건강식품 같은 것들의 광고를 보면 이런것 많지 않습니까?

???를 만나고 나서 제 인생이 이렇게 바뀌었어요 ???를 쓰고 나서  한달만에 성적이 10등이나 올랐어요

 우리 스프링노트도  이런 체험수기를 모아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그래서 제가 먼저 체험수기를 써 봤어요~ ^^

 

필요성

안녕하세요. 저는 전산용역업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저는 이런 고민들에 자주 시달려 왔었습니다.

  • 회사에서 일정과 계획, 한 일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없을까?
  • 일하다가 파일을 못찾아서 폴더구조를 한참 헤맬 때가 많은데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 혼자 살아서 이것저것 집안일도 챙길 것이 많은데, 그런 메모는 어디에 적어두어야 하나?
  • 공부하고 있는 자료는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 회사나 집에서 다 보고 싶은데 USB 메모리나 이동식 하드디스크에 저장해서 맨날 들고 다닐까? 아니면 FTP 계정을 하나 얻어서 거기에 다 올려둘까? 그런 자료를 쉽게 검색하는 방법은 없을까?

 

 개인적으로 저는 다음과 같은 단점을 가지고 있어서 위의 고민들이 더 심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점점 신경쓸 일이 많아지면서 머리용량의 한계를 느끼고 있지만 메모하는 습관이 잘 들어 있지 않다. 수첩 같은것도 안 들고 다닌다.
  • 글씨를 못 써서 메모를 해도 내 글자를 내가 못 알아보는 경우도 많다.
  • 필요한 자료를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때에는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원래의 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린다.

 

더군다나 최근 개인적으로 다음과 같은 환경변화로  더욱 정리할 거리가 많아졌습니다.

  • 프로젝트 단계가 유지보수로 넘어가서 일정이 단순하던 개발단계보다 할일 관리가 더 어려워졌다. (유지보수처리 요청절차가 체계화되어 있지 않아서, 고객들로부터 동시에 여러요구사항을 받을 때가 많음.)
  • 결혼이 다가옴에 따라서 준비할 일들도 많고, 결혼홍보모임의 일정도 잡아야 한다.

  • 회사 부서사람들과 같이 하는  Java 프레임웍 학습 소모임의 간사를 맞게 되어서 모임의 계획, 세미나 준비, 자료 정리를 해야 한다.

 

이 시점에서 저는 스프링노트를 만나게 되었고, 그 후 이런 고민들을 즐겁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스프링노트 활용 분야

회사일

(회사 일이라서 참조페이지 공개를 할 수가 없네요 ^^; )

최근 들어서 동시에 신경써야 될 일이 늘어났다는 것 때문에 업무스트레스가 심한 편이였습니다. 일정 따라서 직선적으로 일했던 프로그램 개발 단계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유지보수 일을  맞게 되었는데, 차라리 개발기간이 편했다는 생각이 자주 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일정계획, 성과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일에 요즘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 스프링노트를 만나서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남은 일, 일별로 완료한 일, 중요일정 등으로 분류를 나누어서 업무를 정리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들어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데이비드 알렌지음, 공병호 옮김, 21세기북스)라는 책을 읽고 이 책에 나오는 개인생산성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보고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시스템의 주요 구성요소들은 다음 등과 같습니다.

  • 미완결 된 것은 기록해 두고 때가 되면 검토후 비울수 있는 수집함
  • 수집함에서 검토 후

    • 다음 행동 목록
    • 대기 목록
    • 일정과 관련된 일들(날짜별 기록)
    • 업무지원 참고자료

     

 

이렇게 일을 정리하고 나니 여러 장점들이 생겼습니다.

  • 단기적으로는 다음 행동 목록을 다 비우는 것을 목표로 작업하고, 그 때의 해방감을 동기유발로 삼는다. 결과적으로 집중력을 더 올릴 수 있다.
  • 할일의 내역들이 보다  통제권하에 있게 됨으로써 눈앞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부터 하려는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
  • 각종 참고 자료를 찾는다고 PC의 폴더를 헤매이는 시간이 줄어 들었다. 참고자료와 다음행동, 일정자료의 링크 연결이 쉽기 때문이다.
  • 업무자료가 정리되어 저장되니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를 여지가 많다. (인식의 배분(distributed cognition)이라는 용어로 위의 책에서는 설명합니다.)

 

 그리고 회의록을 정리하는 일도 정말 싫어하는 업무였었는데 (아마 많은 개발자분들이 그러하실 것입니다.) 스트링노트로 정리를 하니 덜 괴로운 일이 되었습니다. 워드프로세서로 하다보면 폰트모양, 크기 등에 많은 신경을 쓰게 됩니다. 스프링노트로는 어떻게 단락을 나눌지, 소제목을 어떤 태그(h2, h3 같은)로 놓을지만 잠시 고민해서 형식을 만들어 놓으면,  폰트크기나 모양을 맞춘다고 수고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혹시나 고객이 보다 이쁜 양식의 회의록을 공식적으로 제출하기를 원한다면 CSS에서 꾸며보는 것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작성한 회의록을 여기저기에 링크를 걸어두니 파일로 있을 때보다 찾아 가기도 쉽습니다. 한번 해보고나니 다음에 또 회의록 정리할 일이 없나 기다려질 정도입니다 ^^;

그리고 '업무지원참고자료'로 자주 연락하는 업체 연락처 같은걸 정리해두니 역시나 전에 전화번호 찾는다고 해매던 시간이 훨씬 줄었고요

 

위의 책을 보고나니 자기계발 분야의 전문가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스트링노트를 활용한 자기관리법에 대한 책도 나중에 나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결혼준비

(참조페이지 : 결혼준비 )

 결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신경쓸 일이 정말 많습니다. 신혼여행 때문에 여행사에 제출해야 할 각종 서류들, 예식장과 사진 스튜디오 관련 결정사항 등, 청첩장 주문, 살림살이 살 것들, 친구들 만나는 일정 등 정신이 없습니다. 일 하기도 바쁜데, 각종 이해관계자들 (예비아내, 처가, 부모님 등)의 요구사항을 잘 조정해야 되니, 머리속은 더 복잡해 집니다~ ^^;

 

저는 스프링 노트에서 결혼 관련 페이지를 만든 이후로 적어도 결혼준비 계획과 한 일을 정리하는 작업만큼은 재밌게 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할 일의 목록을 체계화 시켜서 정리하고 나니 '뭔가 빠뜨린것이 있는데'하는 불안감에서 많이 벗어날 수 있더군요. 새로운 것이 생각날때마다 페이지에 추가해서 적거나, '당일날 식진행' 과 같이 보다 상세화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새로 페이지를 만들어서 링크를 걸었습니다. 특히 청첩장을 돌릴 모임 같은 것은 모임일정을 세운 다음에 모임별로  장소약도, 참석자 목록을 정리하는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참석자에게 이메일로 이 페이지의 링크를 전송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페이지를 만들어두니 아내가 될 사람과의 의사소통에도 좋고 제가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다는 홍보 효과도 노릴 수 있었습니다 ^^

 

소모임 자료 정리

얼마전부터 Java framework에 대해서 공부하는 부서내의 소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미나 자료를 올릴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서 다른 사이트에 커뮤니티를 만들기도 했으나 활용도가 미미하였습니다. 구성원들 사이에서 위키를 활용하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저는 어떤 플랫폼을 활용할것인지에 대한 고민만 하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만약에 위키를 설치할 서버를 구하고,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의 작업을 했다고 했을 시에도 위키활용도가 미미할 것이 걱정도 되더군요. 그리고 공짜로 빌릴 수 있는 서버도 없었고, 그렇다고 제 PC에서 돌릴 정도로 부지런 하지도 않고..

그러나 스프링노트가 나온 후에는 다른 위키를 설치할 필요없이, 여기에 관련 페이지를 만들고 모임원들에게 편집권한을 주는 방식으로 자료 정리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의 호응이 적으면 저 혼자서 페이지를 만들어가도 어짜피 개인 위키로의 역할은 하는 것이니 대다수의 인터넷 카페처럼 만들고 놓고 썰렁해 질까봐 걱정도 할 필요 없는 것이겠죠 ^^

 

앞으로의 활용계획

그동안 로컬 PC에 저장해 왔었던 각종 자료들을 다 스프링 노트에 옮기어 볼려고 합니다. 개인자료를 모두 스프링노트로 통합해서 관리하다면 접근성, 상호링크나 검색 등 편한점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해서요. 나중에는 인터넷만 되는 곳에서 스프링노트에 검색어만 치면 저의 생활과 자료들이 같이 나올 수 있도록 자료를 구축해 보고 싶어요

 

그리고 개인적인 장기계획이나 목표 같은것도 상세히 정리한 페이지도 만들어볼려고 합니다. 여러 곳에서 공통적으로 들은 이야기인데, 개인의 목표를 마음 속으로만 간직한 사람보다는 글로 적어 놓은 사람이 훨씬 그것을 성취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스프링노트 첫페이지에 개인목표 같은 것을 적어두면 볼 때마다 자극도 되고 해서 더욱 동기부여가 될 것 같습니다.

 

 

스프링노트에 대한 변론

 아래 이야기들은 이 곳 게시판에서 보았거나 지인들에게 스프링노트를 권하면서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저는 왜 아래 이야기들에 동의하지 않는지 적어보았습니다.

 

보안문제 때문에 민감한 자료를 관리하기에는 왠지 찜찜하다?

 이 문제는 두 가지 관점에서 접근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개된 인터넷에 올려져 있으니 해커 등에 의해서 개인적인 자료가 유출될 수 있을 것 같다.

 

첫 번째 관점에 대해서는 초기 웹어플리케이션 개발자인 폴 그레이엄이 쓴 책 '해커와 화가'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인용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의 컴퓨터'라는  개념은 사라져가고 있으며 대신 '당신의 데이터'라는 개념이 도래하고 있다.

 

어려분은 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자 할 때 자신의 베개 아래 감추어 두는가 아니면 은행에 맡기는가?

 

그리고 첫번째 이유때문에 '찜찜하다'고 느끼시는 분들께 여러가지를 묻고 싶습니다.

개인 PC에 보관하는 것이나 설치형 위키를 다른 서버에 보관하는 것이 스프링노트를 직접 쓰는 것보다 더 보안이 안전하다고 여기는 근거가 무엇입니까? 앞으로 수많은 개인의 자료를 보관하고 있고, 그것에 서비스의 사활을 걸고 있는 회사에 맡기는 것보다 더 안전할 정도로 개인이나 해당 조직이 보안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습니까? 개인 PC라면 백업이나 바이러스 대비를 하루종인 밥만 먹고 그 일만 신경쓰는 사람보다 더 잘할 수 있으십니까? 하드디스크가 날아갈까봐 걱정은 안 되십니까? (실제로 하드디스크가 고장나서 전 많은 자료를 날린적이 있습니다) 만약 설치형을 쓰시고 싶다면 패치버전이 나올 때마다 계속 설치할 정도로 부지런 하시거나, 혹은 당신의 조직의 서버관리자가 그렇다는  자신이 있으십니까? 그리고 아무리 빨리 패치를 적용해봤자 원래의 서비스 사이트보다는 늦을 것 입니다. 데이터가 손실되었을 때 그 피해를 원망할 대상은 확실한가요?

어떤 경우는 아예 외부와 차단된 망에서 서비스를 운영해고 싶어할  조직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것이 원천적으로 해킹을 막는다고 생각되어서 덜 "찜찜"하다고 여기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면 공개된 망 안에는 완벽한 보안의 서비스는 없다고 여기시는 것입니까? 조직에서의 문제는 다음 이유가 더 클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프링 노트의 관리자들은 모든 자료를 다 볼 수 있을 것 같다.

두번째 이유를 못 마땅해 하시는 분들은, 그렇다면 민감한 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인터넷 서비스를 하나도 안 쓰고 계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웹메일은 관리자가 볼까봐 불안하지 않나요? 신용카드를 쓰면서 그 정보에 대해서는 불안하지 않나요? 문자메시지는 조심하시나요? 각 사이트를 가입할때 비밀번호를 각 사이트마다 다르게 하시나요? 경쟁업체에서 요구하면 스프링노트에서 조직의 민감한 비공개 자료를 제공할 것만 같아서 불안하신가요?

어떤 사이트에서는 모든 필드에 대해서 DB에 넣고 뺄때 암호화를 거친다고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어플리케이션은 상당히 무거워 졌다고 합니다. 제 생각은 그럴 정도로 '불신'을 하고, 그것때문에 큰 비용을 치뤄야 할 필요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조직의 문제라면 개인의 생각과는 다르게 의사결정자를 설득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명확하지 않은 찜찜함 때문에 치뤄야 할 투자비용이 크다면, 그 해결책을 제도적으로 보장받는 방안을 만든 후에 믿고 맡기는 방안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한 조직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조직내부의 일도 외부의 '서비스'를 통해서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질 것이고, 그때마다 그 기회를 놓치고 직접 자원을 쓰는 것을 고집을 한다면 경쟁기업보다 훨씬 많은 비용을 써야 할 것이 분명하니까요.

 

PDA와 같이 항상 휴대할 수 있는 장비가 개인자료 관리에는 더 적합하다?

 이 문제는 개인적인 환경과 취향에 따라서 많이 다르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우선 저는 출퇴근 거리가 짧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동기기에 메모를 하고 싶은 욕구가 크게 없습니다. 외근이 많으시고, PC접근이 어렵거나, 이동 중에 기록할 일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PDA 같은 장비가 더 절실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특수한 환경이 아니신 분들에게는 저는 최종적으로는 자료를 스프링노트에 통합해서 관리하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전 스프링노트를 쓰면서 '기록하는 즐거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아마도 이동식 장비의 상대적으로 빈약한 입력장치로는 이 기쁨이 덜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로 작업하는 것보다 편한 이동식 입력장치를 저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동식 장비를 가지신 분이라도 대부분 PC를 같이 가지고 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PC에서 입력하는 자료는 계속 생길 것인데, 이 둘을 어떻게 동기화 할 것인지, 최종본은 어디에 둘 것인지를 또 고민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스프링노트에 체계화 되어서 정리된 자료들은 훨씬 기억이 잘 됩니다. 정리하면서 기억에 한번 남고, 또 체계화되고 상호 연관된 자료는 훨씬 끄집어 내기가 쉽기 때문이겠죠.그래서인지 저는 이동 중에 스프링노트를 열어보고 싶은 순간은 별로 없습니다. 앞으로 휴대폰으로 스프링노트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가 열릴 것 같아 보이고, 정 급할 때만 그렇게 조회를 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차라리 저는 출근시간이 더 길어 진다면 종이와 펜 하나를 아무데나 넣어서 다니고 싶습니다. 꼭 기록하고 싶은 무언가가 생각날때 종이에 편하게 적어두었다가 사무실에 오자마자 스프링노트로 옮기겠죠. 그리고 그 종이는 재활용 용지함에 가볍게 던져 놓고 마치 그 내용이 내 머리속에 다 들어간 듯한 후련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

 

마치며

글이 길어서 다 읽으신 분들이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처음에 간단하게 적고 싶었는데, 적다보니 이렇게 생각이 많이 늘어났네요~ ^^; 아뭏든 좋은 경험을 하게 해주신 오픈마루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결혼 끝나고 주말에 좀 여유가 생기고 나면  지금 구상 중인 플러그인을  만들어서 다른 분들께 선사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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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edited on 11/18/2009 23:31 by benelog

Comments (3)

  • 장박사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마인드맵을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다른 글들도 보고 가요. 저도 올해부터 스프링노트를 쓰고 있는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마인드맵 형태로 노트를 작성할 수 잇는 기능도 있으면 좋겠어요... 가끔씩 들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4/15/2009 00:57
  • reallhy

    잘 읽었습니다. 선배님. 끝도 없는 일 깔끔하게 해치우기 라는 책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수고하세요^^

    05/12/2009 16:06
  • lizmea

    PDA같은 휴대장치...에 관련하여: (1)아이팟터치 같은데서 봄공책 접근이 수월하도록 되어 있다보니 터치가 있는 경우 휴대할 수 없다는 단점을 상쇄하고, (2) 노트북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고 카페나 공공장소에서 인터넷이 있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그런 장소에서 사용해서 휴대성을 높일 수 있고 (역설적이게도 그런 곳에서 인터넷을 아무 의심없이 쓰는 분들은 개인정보 유출의 위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묻고 싶더라구요. 공공장소(회사, 카페, 학교, PC방)에서 인터넷 써본 경험 있으면 개인 자료 유출에 대한 걱정은 일단 '그 입 다물라'라고 말하고 싶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고 (3) 휴대전화로 인터넷 정액제 쓰시는 분들이 많던데 그런 분들은 이용가능하지 않나 싶네요. (스프링노트가 보통 휴대전화에서 접근가능한지는 모름...저는 휴대전화로 인터넷을 안 써봐서-_-;;;) 이정도면 휴대성이 보완되지 않나 싶어요. 참고로 저도 아날로그 수첩은 휴대하고 다니면서 낙서하듯 적고 나중에 스프링노트로 정리해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터치를 구입했으므로 곧 방법이 바뀔 예정ㅋㅋㅋㅋㅋ

    11/21/20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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